오늘도 MVP진행을 했다.
첫주 1.5주동안은 문제정의를 하기로해서 계속 진행을 했다.
평소 프로젝트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바로 진행되었을 것 같은데 정말 이것이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원하는지에대한 명확한 근거를 찾느라 더 진행을 못하고 계속 근거찾는 데스크리서치를 진행했다.
설문조사를 진행하여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 중 나이가 많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는 통계를 내어 우리가 진행하려고 한 노령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 기록 서비스 에 대한 적절한 근거로 제시했는데 튜터님께 질문을 했을 때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지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하셨다........
토스의 라디오버튼 분석 사례를 들어 이야기해주셨다.
충분히 조작이 가능한 근거이며 노령 반려동물 앱을 만들어야하는 이유로는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..
과연 꼭 반려견 관련 서비스를 하는 것이 적절한가 계속해서 조사를 하다가 초반에 나온 아이디어로 '웨딩사업'관련에 페인포인트가 많다는 것이 생각나 추가적으로 조사를 해보았다.
다양한 페인포인트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비용적인 측면과 플래너와의 소통문제였다.
그 밖에도 반려견 관련 건강앱이 필요한 경우에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조사하였는데
내가 대학교 3학년때 조사했던 '키즈노트'가 생각이 났다.
그 때 주제도 잘 잡고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교수님께 칭찬을 받은 기억이 있다.. ㅋㅋㅋㅋ
키즈노트를 조사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한 아이의 아빠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싶어 시작해 지금의 '키즈노트'가 되었다는 것이었다.
이러한 방식으로 반려동물이 마치 아이처럼 꼭 내 옆에만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관리할 수 가 없다는 사실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.
키즈노트가 알림장의 역할로 학원노트 에서 실버노트까지 나아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
우리도 반려동물의 건강 등을 기록하여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며 더 나아가 반려견 호텔, 유치원, 미용실 등 나의 반려견을 어딘가에 맡겨야 할 때 나의 반려동물의 건강을 기록한 서비스 앱의 공유를 통해 더 쉽고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했다.
서로 팔로우를 한다면 나의 반려견의 상태를 공유하여 더 나아가 커뮤니티까지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.
근데 이미 키즈노트에서 펫노트를 새로 출시했다는 것을 알았다...역시.. 없는게 없는 이 미친 세상
하지만 이 세상에는 없는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새로운 것을 만든다기보다는 분명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.
펫노트는 펫 유치원 알림장형태인데 나아가 미용실 병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.
하지만 우리는 건강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사용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 내일 펫노트, 키즈노트의 시작과 아하펫? 에대해 조사를 하면서 문제정의를 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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